(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023년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 일정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엔 올해와 동일하게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펀드·증권·파생상품) 3종 각 3회, 투자권유대행인시험(펀드·증권) 2종 각 2회, 투자자산운용사시험 3회, 금융투자분석사시험과 재무위험관리사시험 각 1회 등 총 18차례 시험이 치러진다.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은 일반 금융회사 재직자와 1년 이상 경력의 퇴직자 등이 응시 가능하며 다른 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투협 자격시험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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