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 판교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를 카카오가 지난 10월 19일∼지난달 6일 접수한 결과, 접수된 사례 10만 5천116건 중 1만3천198건(15.1%)이 무료 서비스 관련 금전적 피해를 주장한 사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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