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코스피는 2일 2% 가까이 급락해 2,430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5.51포인트(1.84%) 내린 2,434.3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34포인트(0.34%) 낮은 2,471.50에 개장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7.65포인트(1.03%) 내린 732.95로 거래를 마쳤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