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은 농협 가공제품의 미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 '농협브랜드샵'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농협브랜드샵에서는 된장, 고추장, 인삼, 홍삼 가공제품 등 28개 지역농협이 생산한 국산 가공제품 130여 가지를 판매한다. NH농협무역은 공식 오픈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아마존에서 상품 판매를 진행했고, 이달 6일까지 누적 1만3천500명이 접속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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