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카드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율을 적용한 의자 '아워체어(Our Chair) 3'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강도 종이인 '허니콤보드'로 제작된 조립식 의자다.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와 세로 비율에 맞춘 보드 3장으로 구성돼있으며 조립하면 의자가 된다.
최대 12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강도와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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