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지주[071050]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KIAC)가 성장 지원프로그램 '바른동행' 2기로 선발된 설립 3년 미만 스타트업 25곳에 44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KIAC는 각사에 연내 최대 3억원의 투자를 진행한 뒤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내년 4월 이후 후속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200억원을 출자해 청년 기업을 위한 재무적 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KIAC를 설립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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