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20년 연속 가장 비싼 땅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1㎡당 공시지가는 1억7천410만원으로 올해(1억8천900만원)보다 7.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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