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최근 금융투자업계의 업황 부진으로 구조조정 칼바람이 부는 가운데 신용평가업계도 희망퇴직에 나섰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034950]는 최근 근속 15년 이상 연구원과 사무관리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퇴직 시점은 이달 31일로, 정규 퇴직금 외에 별도 희망 퇴직금을 지급한다.
희망 퇴직금은 수당을 제외한 월 본봉에 근속연수에 따른 지급 개월 수를 곱해 산정한다.
이와 함께 한기평은 최근 인사에서 실장 3명, 전문위원 2명, 팀장 2명을 일반 연구원으로 발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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