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는 최신 개봉 영화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왓챠 개봉관'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왓챠 개봉관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거나 상영 종료 예정인 영화를 VOD로 빠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건별 결제를 통해 감상 혹은 소장도 가능하다. 왓챠는 내년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왓챠 개봉관의 라인업과 서비스 편의성 등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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