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2-12-16/AKR20221216027900003_01_i.jpg)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양식품은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쿠티크 에센셜짜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으로 건조한 면을 쿠티크 제품으로 선보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삶은 건면은 국내 라면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면은 생면과 유사한 직선 형태이고 식감은 부드럽고 쫄깃하다"고 설명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