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전 세계 바다와 강, 호수를 최초로 정밀 관측하는 임무를 가진 미국과 프랑스의 과학위성이 16일(현지시간) 발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프랑스 우주청(FSA)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지구상 해수와 담수의 90% 이상을 관측할 'SWOT'(Surface Water and Ocean Topography) 위성을 스페이스X 로켓에 실어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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