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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2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국립조세박물관에서 특별전 '숙종, 태평성세를 이루다'를 연다. 특별전은 양란 이후 조선의 사회·경제를 복구하기 위해 숙종이 펼친 세금 정책과 업적을 조명한다. 숙종왕세자책봉옥인, 대동사목 등 유물과 애묘인 숙종 관련 이야기도 소개한다.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으로 온라인 관람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관람 예약은 국립조세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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