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유플러스[000300]는 미국의 전기, 전자제품 판매업 계열사(Winia Electronics America)의 주식 549만8천308주를 약 233억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 21.6%를 갖게 된다.
대유플러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은 가전사업부문의 경영 합리화와 생산성 증대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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