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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샘[009240]은 21일부터 이틀간 상암동 사옥에서 팀장 이상 직원이 모여 한해를 돌아보고 내년 전략을 구상하는 토의의 장인 '리더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연사로 나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부문 박해웅 부사장은 내년 2월 선보이는 한샘몰·한샘닷컴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통합 플랫폼은 홈리모델링 전문 콘텐츠를 탑재하고 리모델링 공사 전반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한샘은 통합 플랫폼을 매장·대리점 등 오프라인 인프라와도 유기적으로 결합할 계획이다.
한샘은 또 상품 측면에서는 밀란·유로 등 부엌·욕실·건재 상품의 단품 경쟁력을 높이고 이사를 하지 않아도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부분시공 패키지 상품'을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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