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003490]은 재사용이 어려워진 기내 담요로 만든 핫팩 커버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 임직원 200여명이 DIY(직접 만들기) 키트를 사용해 270여개 핫팩 커버를 만들었다. 핫팩 커버는 거주 독거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대한항공[003490]은 재사용이 어려워진 기내 담요로 만든 핫팩 커버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 임직원 200여명이 DIY(직접 만들기) 키트를 사용해 270여개 핫팩 커버를 만들었다. 핫팩 커버는 거주 독거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