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율호[072770]는 일반·특정 폐기물 수집운반, 중간 및 최종처리업체인 에코랜드의 주식 1천만주를 45억원에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율호의 에코랜드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 19일이다.
율호는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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