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는 카스 생산공장이 있는 광주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빛고을 장학금' 1천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학금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생활비 등에 쓰인다. 오비맥주는 광주시에 200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지금까지 총 5억9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오비맥주는 카스 생산공장이 있는 광주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빛고을 장학금' 1천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학금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생활비 등에 쓰인다. 오비맥주는 광주시에 200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지금까지 총 5억9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