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신임 대표에 농협은행 출신 임동순 선임

입력 2022-12-29 10:50  

NH아문디운용 신임 대표에 농협은행 출신 임동순 선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이사에 임동순 전 농협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주주총회 결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임 신임 대표는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후 인재개발부 팀장, 청와대지점장, 인사부장, 인천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년간은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신탁·경영기획·재무·마케팅 부문을 담당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