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재 관능검사 부적합 사례와 사유 등을 사진 정보로 안내하는 '한약(생약) 관능검사 사례집'을 30일 배포했다. 관능검사는 한약재의 기원, 성상(형태·색·맛·냄새), 건조 상태, 포장 등을 종합해 한약재 품질을 확인하는 검사다. 사례집에는 최근 3년간 항목별 부적합 사례를 사진 자료, 감별요건 설명 등과 함께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재 관능검사 부적합 사례와 사유 등을 사진 정보로 안내하는 '한약(생약) 관능검사 사례집'을 30일 배포했다. 관능검사는 한약재의 기원, 성상(형태·색·맛·냄새), 건조 상태, 포장 등을 종합해 한약재 품질을 확인하는 검사다. 사례집에는 최근 3년간 항목별 부적합 사례를 사진 자료, 감별요건 설명 등과 함께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