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신한라이프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관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계약으로 특정순환계질환 3종(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한다.
특약 가입 시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해 경증부터 중증 순환계 질환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와 함께 고액계약 보험료 할인 혜택과 높은 적용이율로 같은 보장 대비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신한 든든한 상속 종신보험'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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