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청소년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 청소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할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135개교와 교내 방송반 혹은 동아리를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 74개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10개교, 특수학교 22개교로 총 241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