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투자자 스스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춰 맞춤형 지수를 설계해볼 수 있는 'NH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시장 인덱스를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게 직접 수정해 자신만의 지수로 개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베타 서비스로, 매매 기능까지 포함된 정식 버전은 다음 달 출시된다.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QV 및 나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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