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고용노동부는 전국 17개 시·도별 '2021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를 11일 발표했다.
시도별로는 부산이 64.1점으로 가장 높고 서울(62.0점), 세종(60.8점)이 뒤를 이었다. 경북(47.3점), 울산(47.3점), 강원(48.9점) 등은 전국 평균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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