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2025년 개관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축공간연구원과 13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도시·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콘텐츠 제작·공유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국내외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도시·건축 자료 보전, 전시, 교육, 연구의 거점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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