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헝가리 한국대사관은 최근 임기를 마친 박철민 전 대사가 헝가리 정부로부터 재임 기간에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과 인천-부다페스트 직항로 개설을 비롯한 우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십자공로훈장은 헝가리 정부가 수여하는 9등급의 훈장 가운데 3번째로 높은 훈장이다.(제네바=연합뉴스) (끝)
▲ 주 헝가리 한국대사관은 최근 임기를 마친 박철민 전 대사가 헝가리 정부로부터 재임 기간에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과 인천-부다페스트 직항로 개설을 비롯한 우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십자공로훈장은 헝가리 정부가 수여하는 9등급의 훈장 가운데 3번째로 높은 훈장이다.(제네바=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