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팀 차붐'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축구교육 소외지역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이사는 "AIA생명과 팀 차붐은 축구 교육 소외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아이들이 축구라는 스포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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