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한진[002320]은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노삼석 대표이사와 함께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16일 현장 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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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사장은 올해 완공 예정인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과 설 특수기 기간 물량이 증가하는 한진택배 대전 허브 터미널 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조 사장은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작업 현장에서는 특수기 기간 작업 상황 확인과 작업장 안전보건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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