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2월 4일과 5일(이상 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페리댄스센터 KnJ공연장에서 전통음악과 비보잉의 복합 공연인 'MERRY-GO-ROUND(메리-고-라운드)' 북미 초연을 주최한다. 벨기에 현대무용단 '피핑톰' 단원인 안무가 김설진과 TV 경연 프로그램 '댄싱9' 우승자인 김기수가 이끄는 크리에이터 그룹 '무버'의 신작으로 브레이크 댄스, 스트리트 댄스를 현대 무용의 어법으로 재해석하고 거문고 등 전통음악과 접목한 공연이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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