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과 KB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006800], 신한라이프, 우리카드는 19일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떡, 육류, 건어물 등 생필품을 사서 관내 사회복지단체 4곳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데 감사하며, 금감원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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