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이 팀을 이룬 뒤 소상공인 점포 30곳에서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했다. KT는 이번 프로젝트로 소상공인의 월 매출이 이전 대비 평균 27% 올랐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7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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