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표준 단독주택(표준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5.95% 내린 수준으로 확정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5.92% 하락했다.
국토교통부가 25일 확정한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보면 지난달 예정 공시한 하락 폭이 그대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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