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최근 역전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 월세 비중이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를 받은 서울 주택 중 57.2%가 월세였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최근 역전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 월세 비중이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를 받은 서울 주택 중 57.2%가 월세였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