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패션 브랜드 톰브라운이 국내에 직접 진출한다.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은 오는 7월부터 톰브라운이 톰브라운 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시장에 직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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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양사는 리테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톰브라운의 전반적인 사업운영은 기존과 같이 삼성물산이 담당한다.
톰브라운 코리아는 향후 한국 내 투자·비용 지출을 전담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상품발주부터 머천다이징, 유통전략, 매장·인력 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11년 톰브라운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양사는 계약형태를 변경하지만 한국사업에 있어 변함없이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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