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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전주에 '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공사와 광역지자체가 협업해 지역 관광기업 육성과 일자리 지원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9년 9월 문을 연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인천, 대전·세종, 경남, 광주, 경북, 울산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날 개소한 전북센터는 여덟번째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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