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맥도날드는 한국 시장 진출 35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 직원의 유니폼을 약 6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유니폼은 네이비나 오트밀 색상 바탕에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색인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아우터의 충전재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버려지는 투명 플라스틱 컵과 뚜껑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맥도날드는 한국 시장 진출 35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 직원의 유니폼을 약 6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유니폼은 네이비나 오트밀 색상 바탕에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색인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아우터의 충전재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버려지는 투명 플라스틱 컵과 뚜껑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