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000810]는 합리적인 보험 가입을 원하는 30대 고객을 위한 건강보험 '내돈내삼'(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은퇴 시점 이후의 보장을 강화, 60세 시점부터 가입금액의 2배를 보상한다. 체증 구조는 암(유사암제외)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등 3가지 특약에 적용된다. 질병 또는 상해로 3일 이상 입원 치료 후 180일 이내에 병원에 통원해 치료받는 경우 하루 최대 3만원까지 20일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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