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은 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앞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모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혈액 수급난 해소에 쓰인다.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부터 헌혈 행사 횟수를 연간 2회에서 3회로 늘려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23-02-06 14:37
[게시판] 금호석유화학,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게시판] 금호석유화학,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 금호석유화학은 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앞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모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혈액 수급난 해소에 쓰인다.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부터 헌혈 행사 횟수를 연간 2회에서 3회로 늘려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