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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호스피탈리티 테크 스타트업 온다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홈앤빌라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와 채널 관리 시스템(CMS) 및 예약 관리 시스템(GDS)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홈앤빌라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는 메리어트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본보이 회원들에게 고급 주택을 제공하는 일종의 숙박 공유 서비스다.
온다는 파트너십에 따라 홈앤빌라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에 국내 숙박 상품을 제공한다.
현재 1천700개 이상의 객실이 판매되고 있으며 객실 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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