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은 이달 13일부터 미국주식 거래 시간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늘어나는 시간은 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다. 거래 시간에 따라 프리마켓(오후 6시~11시 30분), 정규장(오후 11시 30분~익일 오전 6시), 애프터마켓(오전 6시∼8시), 데이마켓(오전 10시~오후 5시50분)으로 구분된다. 새로 추가되는 데이마켓에서는 지정가와 시장가 매매로 거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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