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003540]은 송파구 장지동 위례WM센터에서 매달 두 차례에 걸쳐 금융·부동산과 문화·예술 등을 주제로 일반 고객 대상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첫 강좌는 오는 14일 이경민 팀장의 올해 증시전망으로 시작하고, 위민복 책임연구원이 반도체 업황 및 투자유망 종목에 대해 강의한다. 21일에는 미술과 명리학을 다루는 '나에게 맞는 아트 컬렉팅'을 소개한다. 대신증권 고객과 위례신도시 주민이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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