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008560]은 매영업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메리츠증권은 기존 프리마켓·정규장·에프터마켓 거래시간까지 총 20시간 30분간 미국 주식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간거래는 별도 앱 설치 없이 '메리츠 스마트 앱' 또는 해당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가능하다. 다음 달 31일까지 미국주식 주간거래 이용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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