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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전장·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은 오디오 브랜드 JBL의 사운드바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4종은 'JBL 바 1300', 'JBL 바 800', 'JBL 바 300', 'JBL 바 2.0 올-인-원 MK2' 등이다.
바 1300은 11.1.4 채널의 사운드바로 몰입감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바 800은 5.1.2 채널 사운드바로 영화관과 같은 풍부한 3D 서라운드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 300과 바 2.0 올-인-원 MK2는 올인원 타입 사운드바로 풍부한 저음을 내는 게 특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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