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수출입은행, 성금 1억원 전달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튀르키예 현지 이재민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옷, 담요 등 구호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수은은 지난 2018년 '튀르키예 차나칼레 현수교 및 고속도로 건설·운영사업'에 6억유로를 지원하는 등 우리 기업의 튀르키예 현지 사업들에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튀르키예 현지 이재민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옷, 담요 등 구호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수은은 지난 2018년 '튀르키예 차나칼레 현수교 및 고속도로 건설·운영사업'에 6억유로를 지원하는 등 우리 기업의 튀르키예 현지 사업들에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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