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은 오는 3월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 오전 9∼12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뉴저지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14만 명 이상의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뉴저지주는 총영사관 관할 지역 중 뉴욕주(19만 명) 다음으로 한인 동포가 많다. 총영사관은 다른 관할 지역에서도 순회영사 활동을 늘려 민원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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