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오는 24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전쟁이 발발한 지 꼭 1년이 된다. 러시아는 동부 격전지를 비롯한 주요 전선 앞으로 대규모 병력에 더해 전투기와 중화기를 집중 배치하며 일전을 벼르는 모습이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오는 24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전쟁이 발발한 지 꼭 1년이 된다. 러시아는 동부 격전지를 비롯한 주요 전선 앞으로 대규모 병력에 더해 전투기와 중화기를 집중 배치하며 일전을 벼르는 모습이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