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네오 QLED·OLED TV 등 2023년형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9일 공식 출시에 앞서 QLED 8K, 네오 QLED, OLED 모델을 먼저 판매한다.
온라인은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오프라인은 3월 1일부터 삼성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에서 각각 행사를 연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JBL 게이밍 헤드셋, 티빙 프리미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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