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FCC(미래컨택센터)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은 계좌개설, 입출금, 청약, 신용대출 등 업무 문의에 대해 챗봇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내 계좌의 예수금·자산이나 주식 현재가·주가 지수·환율 등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초성이나 단어만 입력해도 질문이 완성되는 기능도 있다. 이 서비스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HTS(홈트레이딩시스템),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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