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국제 규제·디지털세 등 논의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24∼25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초청국 대표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국제적 가상자산 규제 체계와 디지털세 관련 진전 사항 등을 논의한다.
추 부총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확대를 촉구하는 한편, 세계 경제 통합과 효율적 공급망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아울러 인도·호주·유럽연합(EU) 재무장관을 만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현안과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