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KITA)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회원사 대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총회에서 올해 사업 목표로 '무력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신 수출 동력 발굴'을 제시하고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5대 사업 전략과 15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구자열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협회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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