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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재난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쉼터 차량 제작, 조부모·한부모 가정 등에서 성인 가족을 돌보며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 지원 등에 쓰인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정신을 잇고자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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